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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음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반기 20명 신입공채

by terryus 2010. 11. 11.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이채욱)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공기업선진화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공기업이 인력감축의 부담으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정규인력 20명을 채용하였고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11일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원서접수 11.11(목)~21(일))

이 같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인천공항공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제위기로 인하여 빈곤층 고용이 크게 악화되었던 지난해에 사내복지기금을 활용하여 한시적인 저소득층 고용사업을 벌였던 인천공항공사가 올해에도 자체 예산절감을 통하여 지난 10월까지 6개월여에 걸쳐 일자리나누기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고용사업은 주로 공항 안팎의 환경정비와 같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근로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동집약적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작년과 올해 각각 연인원 1만여 명의 고용이 이루어졌다.

저소득층고용사업과 함께 인천공항공사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작년과 올해에 공사 정원의 5%를 넘어서는 50명, 45명의 인턴을 채용한 바 있다.

이 같은 일자리 창출 노력과 함께 인천공항공사가 올해 두 차례 신규채용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공항서비스 5년 연속 세계1위 등의 운영성과와 함께 인천공항의 해외진출도 활기를 띄면서 정부로부터 자율경영시범기관에 선정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정부가 해외진출 등 미래전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소한의 증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고용창출을 위한 노력은 공기업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고용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인천공항의 이러한 모습이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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