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4 개항 24년만에 취항 항공사 100개 돌파···"거미줄 항공망 구축" 인천공항이 2001년 개항 이후 24년만에 취항 항공사가 100개를 넘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01개(국적사 12개, 외항사 89개)라고 밝혔다.2001년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로, 24년 만에 100개가 넘은 것이다.이는 신규 항공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2025년 스칸디나비아항공(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연합), 스캇항공(카자흐스탄), 센트럼항공(우즈베키스탄), 알래스카항공(미국), 타이비엣젯항공(태국), 투르크메니스탄항공, 파라타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취항했다.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취항지는 53개국 183개 도시로 개항 이후 가장 높은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개항 당시 인천공항 취항지는 38개국 103.. 2026. 2. 6. 인천공항의 명물 안내로봇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해외 여행객 사이를 돌아다니며 체크인카운터 위치를 알려주고 사진도 찍어주던 인천공항의 ‘명물’ 안내로봇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인천공항이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로봇을 수십억원 들여 도입했지만, 결국 고철덩어리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 14대를 지난해 6월 모두 폐기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처음 선보인 에어스타는 인천공항의 ‘명물’ 이었다. 중소기업인 푸른기술이 로봇의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대기업인 LG CNS가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기와 대기업의 상생협력으로 탄생한 에어스타는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가 접목돼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성공 사례는 물론 인천공항을 첨단 스마트공항.. 2026. 1. 9. 인천공항 랜드마크 무산…4차례 용역비 25억원 날렸다 인천공항에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쥬얼 창이’ 같은 랜드마크 개발이 추진됐으나 결국 무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랜드마크 개발사업을 위해 4번의 용역과 25억원의 용역비를 낭비한 셈이 됐다.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부지에 조성하려던 랜드마크 개발사업이 백지화됐다고 30일 밝혔다.세계적인 공항들은 관광객 유치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공항에 특색있는 상징물 등 복합시설을 짓고 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40m 인공폭포가 있는 ‘쥬얼 창이’를 조성, 공항 자체를 관광명소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홍콩 첵랍콕공항은 제2여객터미널과 연결된 곳에 상업·문화·업무시설을 개발했고, 일본 하네다공항도 쇼핑과 식당, 호텔, 스파, 버스터미널 등 다목적 시설인 에어포트 가든을 .. 2026. 1. 4. '인천공항 낙하산'은 이재명 정부도 윤석열 정부와 닮은꼴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 자회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신임 사장에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캠프에서 활동한 인물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내정자는 공항·항공 경영이나 운영과는 무관해 낙하산에 보은성 성격이 짙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신임 대표이사를 공모, 내정자인 A씨(61)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지원했다. 신임 사장 자격기준은 ‘최고 경영자로서 항공산업과 공항에 대한 전문성 및 비전을 갖춘 자’ 등이다. A씨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공기업 상임감사를 거쳐 현재는 인천 소재 모 스포츠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연봉은 1억5000만원 이상에 차량과 비서가 지원된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2025. 12. 24.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