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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낙하산'은 이재명 정부도 윤석열 정부와 닮은꼴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 자회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신임 사장에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캠프에서 활동한 인물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내정자는 공항·항공 경영이나 운영과는 무관해 낙하산에 보은성 성격이 짙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신임 대표이사를 공모, 내정자인 A씨(61)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지원했다. 신임 사장 자격기준은 ‘최고 경영자로서 항공산업과 공항에 대한 전문성 및 비전을 갖춘 자’ 등이다. A씨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공기업 상임감사를 거쳐 현재는 인천 소재 모 스포츠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연봉은 1억5000만원 이상에 차량과 비서가 지원된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2025. 12. 24.
이 대통령에 ‘질타’ 당한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해명도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사장을 “저보다도 아는 게 없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인천공항에서 책갈피 속에 달러 몽치를 숨겨 외국에서 도박·범죄에 사용하는데, 인천공항에서 외화 밀반출 검색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를 물었다. 이에 이 사장은 “업무 소관이 좀 다르다. 저희가 검색하는 건 주로 유해물질”이라고 하는 등 제대로 된 답변을 못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해외공항 진출에 대해 사업 진척도 어느 정도냐”라고 물었으나, 이 사장은 “자료가 없어서. 수도공항은 실무적으로 진척이 전혀 없다”며 엉뚱한 답변을 했다.  외국환거래법상 출국객이 1만달러 이상을 갖고 나가려면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출국객.. 2025. 12. 14.
주차대행체계 바꾸면서 발렛비 두 배 슬쩍···인천공항 '꼼수' 논란 인천공항 주차대행(발렛파킹·대리주차) 운영방식이 내년부터 바뀌면서 소위 부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주차대행’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대행 운영방식으로 변경되면 사설주차대행이 더 극성를 부릴 우려도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주차대행 운영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교통센터 지하 1·3층 단기주차장에서 차량 접수와 인도가 이뤄지는데, 내년부터는 클럽72 골프장(하늘코스) 인근 장기주차장에서 접수와 인도를 한다는 것이다. 제2여객터미널도 교통센터에서 차량을 접수받수 받지만, 인도는 장기주차장에서 가서 받는다.  발렛파킹 이용자들은 여객터미널에서 4~5㎞ 떨어져 있는 장기주차장에서 10분마다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여객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발렛파킹은 차량 .. 2025. 12. 10.
반대 뚫고 입국장면세점 만들땐 언제고···‘180도 태세전환’ 인천공항 왜? 내년 1월 아시아나항공이 이전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도 입국장면세점을 추가로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관세청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의 강력 반대에도 ‘국민 편익’을 내세워 입국장면세점 설치를 강행하고도 이제 와서는 팔짱만 낀 채 방관만 하고 있다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2019년 5월31일 문을 연 입국장면세점이 3개 있다. 제1여객터미널 동·서측에 2개, 제2여객터미널에 1개이다. 입국장면세점 3곳 모두 경복궁면세점이 독점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현재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프랑스항.. 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