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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도 못하면서 홍보만 열 올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지난 1월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보도자료를 한 건 냈다. 인천시 중구 무의도에 글로벌 리더쉽 아카데미를 건설하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이 외자 4700만달러를 유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4억8200만달러이며, 이는 2009년 대비 3.2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 송도국제도시 전경 삼성테스코에 대해 나는 3번의 기사를 썼다. 첫번째는 삼성테스코가 무의9통 주민들에게 민원무마로 13억원을 내 놔 다른 무의 10,11,12통 주민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섬 주민 불화 부른 삼성테스코 무의도연수원’과 삼성테스코가 연수원을 지으면서 FDI 신고만 했지 실질적으로는 외자를 한 푼도 들여오지 않았으면서 건축제한 지역에 건축허가를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고 있다.. 2011. 1. 30.
올 설연휴 인천공항 해외 여행객 60만명 이용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동안 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의 면세점 전경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적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는 2월1일부터 6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좌석은 거의 만석이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동안 국제선 예약률이 89%로 지난해보다 3% 높다고 밝혔다.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 노선과 호주, 뉴질랜드 대양주 노선은 이달 중순 예약률이 99%로 꽉찼다. 인근 일본과 중국, 구주도 80∼90%의 예약율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도 마찬가지이다. 2월1일∼2일 출국은 동남아 노선이 99%로 빈 자리가 없고, 일본노선도 98∼99%로 만석이다. 대양주와 미주도 예약률이 80∼90%에 이.. 2011. 1. 30.
홈플러스 운영하는 삼성테스코 특혜 의혹 영국의 대형 할인업체인 삼성테스코가 인천 무의도에 연수원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약속한 외국인 직접투자를 1년 넘게 미룬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제청은 이처럼 외자유치 약속을 어긴 삼성테스코 측에 건축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삼성테스코 측은 연수원을 지으면서 특정 마을에만 지역발전기금을 내놔 주민 간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8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삼성테스코는 2009년 12월23일 인천경제청에 “인천 중구 무의도에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연수원)를 세우겠다”면서 “외자 4000만달러를 직접 투자하겠다”고 신고했다. 이 회사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삼성테스코는 1년이 넘은 현재까지 단 한 푼도 외국자본을 투자하지 않았다. 더욱이 연수원 .. 2011. 1. 19.
섬마을에 거액이 들어오면서 무의도 주민들 갈등의 골 깊어져 섬주민 모두가 조상 대대로 ‘형님’ ‘아우’ 하면서 한가족처럼 지냈는데 삼성테스코 때문에 이젠 서로 얼굴만 붉히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고기를 잡거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박을 해 생계를 유지해 오던 조용한 섬마을인 인천 중구 무의도. 이 섬마을이 요즘 떠들썩하다. ‘한마을 공동체의식’은 사라지고 불신의 늪만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테스코 발전기금 13억원이 화근= 이 섬에 영국계 대형유통업체인 삼성테스코가 연수원을 지으면서 내놓은 지역발전기금이 단초가 됐다. 삼성테스코는 인천 중구 무의동 산 96번지 6만4000㎡에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연수원)를 건축 중이다. 삼성테스코는 무의도에 있는 산림청 토지를 받는 대신, 용인에 있는 땅 49만5000㎡를 사서 맞교환했다. 연수원은 지상 4층 규모로 .. 201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