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9 고용주인 ‘사(社)’가 없는 파업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가 16일째 무기한 파업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동안 교통센터의 차가운 바닥에서 400∼500여명이 침냥을 펴고 노숙투쟁을 벌였다. 또 19일에는 시국집회, 21일에는 민주노총 인천지부 소속 200여명이 참여해 ‘공공운수노조 인천노동자결의대회’를 갖었다. 이번주가 시작되는 23일부터는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조합원 수백명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장례식때 쓰는 두건을 쓰고 7보1배를 하고 있다. 노·사가 한치 양보도 없다. 여기서 ‘사’는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조는 고용보장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지만 사측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계약을 맺은 용역업체이다. 용역업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돈을 받고 업.. 2013. 12. 22. 제2여객터미널 설계도 유출 진실은? 인천공항 3단계 핵심사업인 제2여객터미널 입찰을 놓고 각종 소문이 무성하다.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야 한다. 입찰을 따기 위한 업체간 소문이 ‘사실(Fact)’이 된다면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은 폭풍우로 휘몰아 칠 것이다. 이로 인해 2017년 말 준공도 어려워질 것이다. 인천공항은 지난 11월 19일 국내 단일 건축물 공사로는 가장 규모가 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외장 및 골조공사’를 발주했다. 설계가 금액만 6120억원이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전경 입찰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컨소시엄 등 두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35%의 지분을 가진 현대건설이 주도하고 금호산업 25%, 현대산업개발 25%, 진흥기업 10%, 신흥건설 5% 등이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A 등 인.. 2013. 12. 15. 인천공항에도 희망버스가 올까(?) 인천공항이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 등으로 연일 시끄럽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초부터 이 문제는 예측됐다. 인천공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현재 3만5000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인천공항세관과 법무부출입국관리소, 경찰, 국가정보원, 기무사령부, 서울지방항공청 등 정부기관 공무원은 어림잡아 3000∼4000명된다. 그리고 롯데와 신라, 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직원이 4000∼5000명,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와 외국항공사,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 등에서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직원들로 나눌 수 있다. 인천공항 상주직원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갖고 있는 곳은 인천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다.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1000여명에다 40개 협력업체 직원이 6000여명이다. 협력업체 직원들은 지금 논란.. 2013. 12. 6. 사회적 약자 위한 패스트 트랙 찬성 인천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여객터미널도 재편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장애인과 유아를 동반한 여행객들이 간편한 출국수속을 밟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도 여객터미널 동·서측에 생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여객터미널 3층에 있던 국내선 체크인카운터를 1층으로 이전했다. 탑승동A를 건설해 동쪽에 함께 있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중 상대적으로 사세가 약했던 아시아나항공를 서쪽으로 이동시키고, 탑승동은 외항사 전담 터미널로 만든 뒤 2번째 구조재편이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전경 1층으로 옮긴 국내선 체크인카운터는 모두 8개로 대한항공 4개, 아시아나항공 4개를 배정했다. 이제 국제선을 타고 대구나 제주로 가려던 환승객들은 1층에서 내려 3층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덜게 됐.. 2013. 11. 27.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