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쩐의 전쟁’은 ‘인천공항 이용객 주머니 털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면세점과 은행, 식음료, 전문상점 등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시작됐다. 최고가 입찰이기 때문에 입찰 추정가만 8000억∼1조원으로 예측된다. 바야흐로 쩐의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월말쯤 은행·환전소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면세점과 식음료 등의 입찰을 실시한다. 환전소가 포함된 은행은 현재 국민과 외환, 신한, 하나 등 4개 은행이 여객터미널 지하에 입점해 있다. 운영기간은 5년에 2년 추가로 모두 7년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이번 입찰에는 4개 은행 이외에 기업은행과 농협에다 7년전 철수했던 우리은행도 뛰어들어 7파전이 예상된다. 개항초에 입점했던 우리은행은 7년전 임대로가 너무 높다며 포기했으며, 대신 하나은행이 들어왔다. 나머지 3개은행(신한은 조흥.. 2014. 1. 19. 개인 블로그까지 재갈 물리려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박기자(경향신문 박준철)의 에어포트 통신’이 이제 인천공항에 흘러다니는 맛나는 얘기들을 쓰지 못할 지경이다.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 글보다 앞서 쓴 ‘의혹만 커가는 인천공항 입찰’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는 통보를 해 왔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주변에서 흘러다니는 소문으로, ‘사실(fact)’가 있었다면 벌써 기사화했을 내용이다. 하지만 정확한 팩트를 잡지 못해 기사를 못쓰고 개인 블로그에 올린 것인데, 이를 고소하겠단다.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창수 사장은 내부 법무팀에서 판단까지 받았단다. 기사화가 안 돼 언론중재위에는 제소하지 못하고 기자가 쓴 것이기 때문에 개인을 상대로 고소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공항공사 법무팀에는 변호사가 있다. 인천공항 3단계 건설.. 2014. 1. 10. 의혹만 커가는 인천공항 입찰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핵심인 제2여객터미널 외장 및 골조공사의 입찰이 이상하다. 산으로 가고 있다. 당초 삼성과 현대 컨소시엄 등 두 개 컨소시엄이 수주전을 벌이다가 삼성이 입찰을 포기해 다시 재공고가 났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과 현대에다 삼성에서 떨어져 나온 한진중공업이 새 컨소시엄을 구성해 3파전이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설계한 설계업체들은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못 꾸리게 명문화시켰다. 업계에서는 한 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흑막’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 설계도 유출처럼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다. 인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 설계가 6120억원으로 국내 단일 건축물 공사로는 가장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외.. 2014. 1. 7. 여객 4000만명 돌파한 인천공항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돌파했다. 인천공항 개항 12년만이다. 인천공항은 이제 중·대형공항이 아닌 대형공항이 됐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대형공항이 탄생하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20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4000만번 째 입국 여객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4000만번째 승객은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368편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중국인 씨에 치옹찬씨(여)이다. 공항공사는 치옹찬씨에게 행운의 열쇠와 왕복항공권, 면세점 상품권 등을 줬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국내선을 포함한 인천공항 이용객 4000만명은 앞서 지난달 19일 넘었다. 그러나 당시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어 축.. 2014. 1. 1.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