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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의 늪에 빠진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활성화 기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에 외국인카지노가 포함된 특급1급 호텔과 쇼핑몰, 컨벤션 등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이르면 다음달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침체에 빠져 있었다. 성냥갑 값은 오피스텔만 즐비하고, 쇼핑몰인 에어조이는 지금도 텅 비어 있다. 최근에는 이-마트까지 철수했다. 지하에 주차대행업체만 성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초입에 있어 초창기 개업때는 영업이 잘 됐던 인천골프클럽도 이제는 시설이 낡아 인기도 없다. 이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모형 밤이면 암흑가와 비슷했던 이곳에 최근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 대한항공의 하얏트 그랜드 인천호텔이 증축이 거의 완료돼 8월20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 2014. 8. 7.
인천공항 사장 누가될까? 관피아 등 39명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모집에 무려 39명이 지원했다. 당초 40명 이었으나 내정설이 돌았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서류를 되돌려 받으면서 39명이 됐다. 지금껏 사장 공모에는 10∼20명이 응모했지만 40명 가까이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천공항 사장 선임은 정부에서 원칙이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피아(관료+마피아)와 정치인은 배제하고 전문 경영인을 앉힌다는 것이다. 39명의 응모자를 다 알 수는 없지만 귀동냥을 통해 서류를 접수한 사람들을 어렵게 찾아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입을 닫고 있어 100% 장담할 수는 없다.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우선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지원했다. 최홍열 현 사장직무대행과 이영근 전 부사장, 박근혜 전 부사장, 이필원 .. 2014. 7. 1.
인천공항 사장 관피아는 안된다 정창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 3월 3일 강원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자리에 대한 공모가 이번주 시작된다. 우선 정 전 사장은 새누리당 강원도시사 후보 경선에 참가, 3명 중 3등 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에서 차출해 정치권에 발을 내 딛었지만 첫 발부터 고배를 마신 셈이다. 청와대가 징집한 만큼 향후 개각때 국토교통부 장관 등으로 챙겨줄지는 지켜봐야 한다. 인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주 ‘사장’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7인으로 구성된 임추위는 공항공사 비상임이사와 외부인으로 이번주 중 사장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임추위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2∼3배를 압축, 국토부를 거쳐 기재부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리면 청와대에서 낙점한다. 과거에는.. 2014. 6. 3.
인천공항의 ‘공피아(공항+마피아)’를 아시나요.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 ‘모피아(재정경제부+마피아)’ 등 ‘관피아(정부 관료+마피아)’란 용어가 유행이다. 정부 관료들이 퇴직하고 낙하산으로 산하기관의 수장이나 임원으로 가면서 이를 이탈리아의 조직폭력배인 마피아를 합해 말이다. 세월호 대참사 이후 국민들의 공분이 섞인 말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에는 ‘공피아(공항+마피아)’라 해야 겠다. 공피아는 정부 관료(대부분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에 낙하산으로 왔다가 임기를 마치고 산하 기관인 인천공항에너지(주)나 공항과 관련된 회사 등에 재취업하거나, 공항공사 임직원이 관계회사에 재취업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인천공항 3단계 건설 주변에도 공피아가 즐비하다. 공피아들은 공정한 절차에 의해 관계·협력회사에 재취업했다고 밝히지만 그런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