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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야기265

'QR' 간편하게 입국···정부, 통합된 새 입국신고서 만든다 외국인 여행자들이 인천공항을 포함해 국내공항에 입국할 때 법무부와 세관, 검역소에 각각의 신고서를 제출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외국처럼 단일화된 플랫폼을 만들어 QR 로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여행자 신고시스템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외국인들의 입국 편의를 위해 국무조정실,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관세청,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새로운 통합 여행자 신고 시스템인 ‘ K-Arrival One Pass(가칭)’ 를 구축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K-Arrival One Pass 구축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청와대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 6월 26일 K-Arrival One Pass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첫 회의를 열어 서버와 앱 개.. 2026. 7. 23.
'논란'만 있고 '실체'는 없는 인천공항 통합 무산 분위기 그동안 ‘논란’만 있고 ‘실체’가 없었던 인천공항 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이번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서에서 인천 연수갑 지역구에서 당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총리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만나 인천공항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구 총리와 김 실장에게 인천공항 통합은 국가 항공경쟁력 훼손 우려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전달했다”며 “인천공항 통합 추진이 중단된 것으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낸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도 “국토교통부도 인천공항 통합에 반대하고 있고, 만약 정부에서 통합을 위해 ‘인천국제공.. 2026. 7. 13.
인천공항 종사자 주차 특혜 축소···‘주차전쟁’ 끝날까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아직은 본격 여름 성수기를 맞기 전이라 주차공간이 많이 남아 있다. 4박 5일 일정으로 연인과 일본에 가기 위해 대전에서 승용차를 타고 온 A씨(26)는 “대전에서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버스 요금이 인천공항 주차료보다 비싸고, 짐을 운반하기도 편해 차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대전~인천 리무진 요금은 3만3200원(편도 기준)이다. 두 명이 대전에서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을 왕복하면 13만2800원이지만, 장기주차장 요금은 4만5000원에 불과하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은 여객터미널로부터 500m 떨어진 야외에 있다. 같은 날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여유있는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과는 달리 빈 곳을 찾기 힘들다. 제2여객터미널과 붙어있는 데다 실내에 있어, 지난 .. 2026. 7. 9.
개항 25년만에 인천공항 누적여객 10억명 달성 인천공항이 개항 25년만에 누적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이 25년 3개월 만에 누적여객 1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누적여객 10억명은 하루 평균 10만 8000명, 1시간에 4513명, 1분에 75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셈이다. 전 세계 인구(83억명) 8명 중 1명, 우리나라 국민(5169만명) 1명이 19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을 다녀간 것이다. 개항 25년여만에 달성한 누적여객 10억명은 전 세계 주요 허브공항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독일 뭔헨공항은 33년 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35년 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은 39년 3개월, 아랍에미리트공항은 58년 2개월 만에 누적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 누적여객 10억명에 앞서 누적여객 1억명.. 202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