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이야기239 "차 댈 곳 찾다 비행기 놓칠라”···인천공항 주차 전쟁 ‘답이 없다’ 인천공항에 차량 6만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단일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고 있지만, 항공 성수기 때면 주차장 부족으로 ‘주차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향후 주차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5월 황금 연휴에 인천공항 이용객은 148만2274명(하루 평균 21만1753명)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5월 연휴 주차수요는 예정된 공간보다 많은 114.6% 로, 포화상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천공항청사 앞 잔디공연장과 헬기장, 공항철도 화물청사역 주변 나대지 등 6만7000㎡에 차량 3250대를 댈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18~19만명 정도가 이용하는 평일 .. 2025. 5. 4. 인천공항 국제여객 첫 세계 3위···국내+국제 여객은 13위 2024년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개항이후 처음으로 세계 3위를 달성했다. 국제선·국내선 등 전체 이용객은 세계 13위이다. 지난해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미국 애틀란타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년 국제선 여객실적 7066만 9246명을 기록, 2001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순위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세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제선 화물도 290만 6067t으로, 홍콩 첵랍콕공항과 상하이공항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2024년 12월 4단계 그랜드 오픈으로 연간여객 1억 600만명 수용이 가능한 세계 3위 규모의 공항 인프라를 확보한 데 이어, 여객 및 화물실적에서 모두 세계 3위를 기.. 2025. 4. 22. 인천공항 골프장, 이번엔 클럽72와 소송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와 수년간 벌인 17건의 소송전에 이어 새 사업자인 KX그룹의 클럽72와도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와중에 KX그룹은 클럽72에 국가정보원 출신과 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했던 인사들을 경영진으로 영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와 클럽72 등에 따르면 클럽72는 2023년 11월 공항공사를 상대로 계약변경 의무확인과 노후시설 보수비용 87억원을 지급하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공항공사도 지난해 8월 클럽72 골프장을 운영하는 KX그룹의 신라레저와 파주CC, 옥산레저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클럽72는 공항공사와 실시협약이 2020년 12월 말 종료됐는데도 2021~2023년.. 2025. 3. 27. 공항이라서 유독 '낙하산 인사'가 많은가? 탄핵소추 심판을 코앞에 둔 상황임에도 용산 대통령실이 인천공항에 ‘낙하산 인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정부 들어 인천공항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상임감사, 자회사 사장까지 공항 업무와는 거리가 먼 인사들이 낙하산으로 잇달아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인 인천공항에너지(주) 상임이사(관리본부장)에 대통령실 행정관 A씨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3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장에도 대통령실 경호처 출신 인사의 내정설이 제기된다. 경호처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곳이다. 인천공항에너지는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를 새로 뽑.. 2025. 3. 2. 이전 1 2 3 4 5 6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