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인청공항의 ‘골프 권력’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부지를 임차해 골프장을 운영하는 스카이72 골프장의 소송전으로 인천공항이 시끄럽다. 내용은 이렇다. 스카이72 골프장이 인천공항 땅을 빌려 2008년부터 ‘드림듄스’ 골프연습장(60억)을 조성해 운영했는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3단계 건설의 일환인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골프연습장의 일부를 침범한다. 공항공사는 침범한 토지의 인도를 스카이72 골프장에 반환을 요청한다. 이에 스카이72 골프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하나 고가로 진입도로를 만들수 있는데도 굳이 골프연습장을 침범하느냐며 토지 인도를 거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카이72 골프장이 침범한 땅을 반환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인천지방법원(1심)은 스카이72 골프장이 손해를 입을 것이 예상되.. 2016. 5. 22. 인천공항 ‘해외로 해외로’…또 ‘호들갑’ 인천공항이 또 북새통이란다. ‘인산인해’, ‘북적’, ‘밀집’, 등 다양한 미사어구가 동원된다. 설날과 추석, 연휴기간이 좀 길면 방송들은 현장에서 생중계를 하고 신문들은 보안검색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나, 체크인카운터에서 줄서는 모습을 찍어 내 보낸다. 하지만 이번 5월 황금 연휴는 좀 과장된 듯하다.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는 중국 노동절이다.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는 일본 골든위크이다. 한국은 5월6일 임시공휴일이다. 윤곽드러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운항과 여객 수송실적을 보면 거의 평소 수준이다. 지난 3월 인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은 14만여명, 주말은 15∼16만명이다. 실제 지난 4월29일 항공기 운항은 920회, 여객은 16만53명이 이용했다. 4월3.. 2016. 5. 4. 인천공항 발전포럼은 관변단체(?) 인천공항 발전포럼이 발족했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개항 15주년을 기념해 인천공항을 재도약시키겠다며 인천공항 발전포럼’을 구성, 지난 8일 첫 회의를 가졌다. 그런데 인천공항 발전포럼은 우선 ‘관피아(관료+마피아)’ 출신인 정 사장이 만든 ‘관변단체’라는 색체가 짙다. 인천공항의 한 관계자는 “정 사장이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포럼을 구성했고, 결국 포럼은 정 사장이 활용하는 위원회 성격의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발전포럼의 구성과 운영을 보면 위원회나 자문기관 성격으로, 요즘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형태의 대중적인 포럼은 아닌 듯 싶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감도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말만 꺼내면 인천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도 인천지역 인사들은 외면했다 서울.. 2016. 4. 12. 현안 비켜간 재탕의 인천공항 허브화 지난 3월 14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의 도약을 통해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이 올초에 터진 수하물 대란과 잇따른 밀입국 사건 등으로 국민적 지탄과 허브공항 위기론이 제기되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내용을 보면 과거에 내 놓았던 것을 재탕한 것 들도 많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다. 국토부에서 오래 근무해 항공전문가로 평가받으면서 인천공항을 재도약시키겠다며 구원투수로 나선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공무원들의 머리에서 나온 인식의 한계를 넘지 못한 듯 하다. 보도자료에는 첫 머리에는 ‘인천공항 2020년 세계 5대 국제여객공항, 10대 환승공항, 관광·MICE·물류허브로 탈바꿈, 출국시간 40분 달성 등 세계 최고 .. 2016. 3. 2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