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33

영종·용유도 4개 산 집어삼킨 인천공항 인천공항 2단계 건설사업으로 인천 중구 용유도의 오성산이 잘려 나간지 8년째지만 여전히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바로 옆 을왕산도 마찬가지이다.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인천공항 때문에 삼목도(SKY 72골프클럽·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있던 산과 신불도(SKY 72골프클럽 하늘코스)의 산들도 모두 잘려 나갔다. 삼목과 신불도에 있던 산들은 형체도 없이 사라져 과거 삼목과 신불도에 산이 있어는지 조차 모른다. 인천공항 건설로 삼목산, 신불산, 오성산, 을왕산이 모두 잘려 나갔다. 허리가 잘려 나간 오성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산을 잘라 내면서 꿩도 알도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활주로 주변 4㎞ 이내에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구릉제거사업(높이 52m)을 위해 산의 허리를 잘라 내야 하고, .. 2015. 6. 11.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인 누가될까? 공항에서의 항공사 배치는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국적항공사(한국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들은 그 나라 공항에서 가장 좋은 길목에 위치한다. 그리고 국적 항공사들에겐 항공기 이·착륙 시간(SLOT)도 좋은 시간대 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국적항공사가 한 곳만 있으면 좋겠지만 한국엔 두 곳이 있다(저가 항공사 제외). 여객과 화물 수송 등 규모에서는 다르지만 엄연한 국적항공사인 만큼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 공항에서의 항공사 배치도 형평성에 맞게 해 줘야 한다. 그러나 좋은 곳이 있으면 서로 차지하려고 경쟁을 벌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부작용도 나온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모형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조2000억원을 들여 2017년말 운영할 제2여객터미널(T2, 연간 여객수송 1800만명)을 짓고 있다. 국.. 2015. 5. 31.
인천하늘고에 108억 지원하면서도 불편한 까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립한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의 앞날이 그리 밝지는 않을 것 같다. 감사원이 자사고 운영비 지원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지원을 하고 있어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 송도에 있는 포스코고교는 포스코의 후원이라고 있지만, 인천하늘고는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마냥 지원해 줄 수도 없고, 수익사업도 없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13일 오전 10시 공항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인천하늘고에 5년간 10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 이사회에서는 이 안건이 비상임이사 등의 반대로 부동의됐다. 그러나 공항공사 임원들이 비상임이사들을 설득, 이날 이사회에서는 통과시킨 것이다.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인천국제공항공사.. 2015. 5. 17.
2위와 0.02점 차…인천공항 내년 11연패 ‘빨간불’ 인천공항이 전 세계 1800여개 공항 중 10년 연속 최고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생산된 유·무형의 자산과 제품 중 세계에서 10년 연속 1등을 차지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인천공항의 시설과 서비스는 이미 전세계가 모두 알고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 4월2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 총회 ‘2014년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Airport Service Quality)시상식에서 글로벌 랭킹 1위에 올랐다.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1위를 차지, 10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인천공항은 또 ‘아·태지역 최고 공항상’과 ‘여객 4000만명 이상 대형 중 최고공항상’ 도 받았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길이 보안검색을 받기 위해 길게 줄.. 201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