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인천공항에 음모론 있었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떠들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두 번이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공모 참여한 최홍열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의 비리 사건이다. 2014년 10월7일 지상파의 모 방송에서는 최 전 부사장의 얼굴까지 내 보내며 집중보도했다. 이 보도가 나간 다음날 최 부사장은 국토교통부에 의해 해고됐다. 모 방송사는 최 부사장이 환승객 편의시설 사업권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고 고급 차를 제공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36억원이 들어간 인천공항 면세점 홍보사업도 특정 업체가 따 내 의혹이 불거졌다고 했다. 하지만 고급 승용차(오피러스)를 받았다는 것은 이미 경찰에서 조사해 아무런 혐의가 없었다. 이 같은 방송 보도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인용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지난해 3월 정창수 전 사장.. 2015. 4. 5. 14살 인천공항 동북아 허브공항 비상 인천공항이 올해로 개항 14주년을 맞았다. 2001년 개항 당시 수하물처리시스템(BHS) 등이 불안정해 개항 연기론도 제기됐지만 이제 인천공항은 국제화물 세계 2위, 국제여객 세계 8위로 비상했다. 인천공항은 연평균 여객 6.7%, 화물 3.4%, 운항 7.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공항 총 여객은 개항 첫해 1454만 명에서 지난해 4551만 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화물도 191만 톤에서 255만 톤으로, 항공기 운항도 8만6839회에서 29만43회로 증가했다. 인천공항은 세계 대형공항들 중에서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4년 국제선 여객운송 1위는 6995만명을 수송한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공항이다. 2위는 런던 히드로공항 6809만명, 3위 홍콩 첵랍콕공항 6293만명, 파리 샤.. 2015. 4. 2. 대한민국 1%를 위한 전용통로 생겼다(?) 인천공항에 23일부터 80세 이상 노인과 만 7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이 출국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간편하게 출국수속을 밟고 비행기에 탈 수 있는‘전용출국장(Fast Track)’이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 이후 패스트 트랙 설치를 수없이 검토했다가 여론의 눈치를 보다 미뤄왔다. 그런데 10여년만에 패스트 트랙이 설치, 운영되는 것이다. 장애인과 어린이, 고령자, 임산부, 항공사의 병약 승객 등 교통약자를 위한 패스트 트랙으로만 이용되다면 정말 인천공항은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칭찬받을 것이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은 피크시간때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패스트 트랙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의 4개 출국장에서 보안검.. 2015. 3. 20. 임대료 ‘대박’…인천공항은 부동산 재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면세점과 은행, 식음료 등 상업시설 입찰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과열 경쟁으로 임대료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처럼 높게 쓸지는 몰랐다고 한다. 지금도 ‘1만원 짜리’ 지폐로는 인천공항에서 한 끼 떼우기가 힘들다. 이제 더 어려워질 듯 하다. 낙찰업체들이 내는 임대료는 결국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지갑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면세점과 은행·환전소, 상업시설에 대한 입찰을 지난 11일 모두 마무리했다. 입찰 기간만 3개월 걸렸다. 지난 11일 105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면세점 등 3개 분야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매년 거둬들 일 임대료는 1조489억원이다. 지난해 공항공사는 3개 분야에서 6965억원의 연 임.. 2015. 2. 16.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