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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야기259

인천공항 서울서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상 수상 전 세계 174개국 1700여개 공항이 가입돼 있는 국제공항협의회(ACI·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세계·아태지역 총회 및 전시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그동안 ACI 총회는 한국에서 열린 적이 없었다. 2001년 3월29일 인천공항이 개항한 뒤 2005년부터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 선정되면서 인천공항의 위상이 높아졌고, ACI 총회도 인천공항이 세계공항에서 차지하는 현재의 위치를 말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인천공항 관제탑과 탑승동 전경 ACI는 1991년 세계 공항과 지역사회의 공동이익을 위해 공항 운영과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됐다. ACI에는 가입된 공항은 전세계 승객의 95%를 수송하고 있다. ACI는 각국 정부.. 2014. 5. 14.
개나리꽃 ‘활짝’ 봄내음 ‘물씬’ 인천공항 입구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해외 여행객들이 시간이 남으면 하늘공원에서 봄을 만끽해도 좋을 듯 싶다. 마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하늘정원 개나리꽃 축제’도 연다. 인천공항 동남쪽 제1,2 활주로 앞 38만㎡의 하늘공원에는 80여 만본에 달하는 국내 최대 개나리 군락이 있다. 인천공항 입구 하늘정원에 있는 개나리 군락지 개나리 꽃이 모두 피아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노란 물결이다. 가족과 연인들은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광경과 탁 트인 바다 경관까지 볼 수 있어 봄나들이 장소로 매우 좋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부터 개나리꽃 축제을 열고 있다. 첫날인 11일은 개나리 꺾꽂이 체험과 천연비료 만들기, 신기한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날 개나리 축제에는.. 2014. 4. 11.
인천공항서 배당금만 꼬박꼬박 챙겨가는 정부 정부가 10년째 흑자 경영을 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매년 배당금 명목으로 1000억원 이상을 챙겨가고 있다. ‘신의 직장에 다니는 공항 귀족’이라는 갖은 욕설을 들어가면서 힘들게 벌어 놓은 것을 정부는 배당금으로 꼬박 꼬박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조원의 빚이 있는데다 앞으로 인천공항 3단계 공사로 수조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채무가 산더미처럼 쌓여도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앞에서는 부채 탕감, 방만 경영 운운하지만 뒤에서는 챙길것은 다 챙기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된 기사를 경향신문에 게재하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자료를 준 제보자를 색출하라는 엄명까지 내려 색출작업을 하고 있다니 한심스럽다. 구름 밑에 있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모두 4721억원의.. 2014. 3. 30.
역시 ‘큰 손’ 중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은 명동 등 한국에서 ‘싹쓸이 쇼핑’을 한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쓰는지 궁금했다. 통계로 ‘얼마?’라고 명확히 나온 것은 없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롯데, 신라, 한국관광공사 등에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기업 비밀’이라며 안 줬다. 이들은 자사의 마케팅 등에 활용하기 때문에 공개를 꺼리는 것 같다. 하옇든 이번 통계는 어렵게 얻었다. 통계를 분석해 보니, 중국인들은 역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도 ‘큰 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롯데와 신라, 한국관광공사 등 3개 면세점 전체 매출이 1조9500억원이라고 했다. 2012년에 비해 0.2%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객이 4000만명이 넘어 6%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2014.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