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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개 강화 갯벌 사라진다 "수천년간 퇴적돼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강화 남단의 갯벌이 대부분 파괴될 것입니다. 어민들은 어족고갈로 바다를 떠나야 하고 강화도엔 관광객도 줄어들 것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강화 갯벌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국토해양부는 조수간만의 차가 9m에 달하는 강화도 연안에 인천만 조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조력발전소가 건설되면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정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기세다.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로 갯벌 파괴 논란과 함께 4대강처럼 또 하나의 MB식 토건사업이 시작된 셈이다. ◇ 4대강처럼 밀어붙이기 = 국토해양부는 강화도 남단∼장봉도∼용유도 왕산의 서남측방조제(12.6㎞)와 강화도 동검도∼영종.. 2010. 11. 16.
상습정체 경인고속도로에 내년 상반기 버스중앙전용차로 도입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경인고속도로에 내년 상반기 중 버스전용차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내년에 경인고속도로에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서인천IC~신월IC~양화대교 등 13.7㎞ 구간으로 양방향이다. 경인고속도로 끝지점 가좌IC, 도화IC, 인천항 구간은 제외됐다. 인천시는 내년 1월 도입 타당성 및 교통량 분석 자료를 작성해 경찰청과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시내 주요 간선도로인 부평계양로, 서곶로, 경명로, 경인로, 인주로 등 26.2㎞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상반기 3억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 설.. 2010. 11. 16.
98년 인천공항 전경 3400만평의 대규모 공항시설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삼목도과 신불도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두 섬의 산들은 절토돼 부지를 매립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사용됐다. 2010. 11. 12.
97년 인천공항 전경 바다를 매립한 인천공항의 형태가 드러났다.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 활주로 등 공항시설들에 대한 공사가 한창이다. 2010. 11. 12.
95년 인천공항 영종, 용유도에 방조제가 거의 완성됐다. 여객터티널 부지 조성공사 시작됐다. 인천공항의 윤곽이 처음 드러났다 2010. 11. 12.
93년 인천공항 전경 영종,용유도를 매립하기 위한 방조제 사업이 시작됐다. 인천공항의 기초 작업이 본격화된것이다. 2010. 11. 12.
인천공항 전경 지난 92년 인천공항을 매립하기전 영종,용유도 전경 2010. 11. 12.
인천공항 G20 보안 이상무, 여객불편 최소화 인천공항 안전·보안 이상무 ‘여객 불편 최소화 조치 완료’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는 지난 8일부터 항공보안등급이 최고단계(심각:Red)로 격상됐다. 항공보안등급이 심각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여러 가지 보안강화 대책이 시행되고 있다. 먼저, 차량폭탄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없이 5분 이상 주차된 차량은 즉시 견인되고, 여객터미널 출입문 16개 중 7개만 개방되어 검문검색이 강화되었다. 보안검색도 평소보다 한층 강화되었다. 평시(Green)단계에서는 탑승객 열 명 중 한 명만 촉수검색을 실시하지만 심각(Red)단계에서는 탑승객의 절반에 대해 촉수검색을 실시한다. 또한 금속탐지기의 감도가 상향되어 작은 금속까지 탐지되고, 기내 반입 휴대수하물도 절반 이상 개봉하여 검색한.. 2010. 11. 11.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반기 20명 신입공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이채욱)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공기업선진화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공기업이 인력감축의 부담으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정규인력 20명을 채용하였고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11일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원서접수 11.11(목)~21(일)) 이 같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인천공항공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제위기로 인하여 빈곤층 고용이 크게 악화되었던 지난해에 사내복지기금을 활용하여 한시적인 저소득층 고용사업을 벌였던 인천공항공사가 올해에도 자체 예산절감을 통하여 지난 10월까지 6개월여에 걸쳐 일자리나누기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고용사업은 주로 공항 안팎의 .. 2010. 11. 11.
인천 첫 자율형사립고 내년 3월 개교 인천의 첫 자율형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한다. 9일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87억원을 출연해 교육재단을 설립하고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630억원을 들여 건립한 인천하늘고교가 2011년 개교를 위해 1학년 신입생(200명·8학급)을 11월25일부터 모집한다. 신입생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공항종사자 3만5000명의 자녀 중 100명과 영종·용유지역 주민 자녀 40명, 국민기초생활자 등 차상위계층 자녀 40명, 인천 거주자 자녀 20명, 특례입학대상자 4명 등이다. 인천하늘고교의 수업료는 일반 공립고의 2배인 280만원이며, 전원 기숙형으로 운영돼 1인당 연 학비는 1050만원 정도라고 학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학교의 초대 교장은 포항제철고등학교의 강석윤 교장이 .. 2010. 11. 9.